경북 영천 공장서 불…"기름탱크서 펑 소리"

입력 2026-07-31 14:31  


31일 오후 1시51분께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공장 내 기름탱크가 폭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기름탱크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며 “최대한 신속히 화재를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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