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아 26개월째 증가…1∼5월 출생아 전년比 18%↑

입력 2026-08-03 07:11  


서울시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는 총 4227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7% 늘었다.

이로써 서울시 출생아 수는 2024년 4월 이후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혼인 건수 역시 같은 기간 11.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결혼이 늘면서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서울에서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의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