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109개 새마을금고에서 149명의 직원을 뽑는다.
지원서는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는 1개 금고를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지역별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지원자는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역량을 평가받는다.
면접은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이뤄진다.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모든 면접위원이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를 제출해 공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8일 발표 예정이다.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2027년 상반기 공채 전까지 지원 지역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인력 수요가 생기면 서류·필기를 거치지 않고 추가 면접을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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