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의 청담어학원이 초등부터 중등 자녀의 영어 학습 방향과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청담 Day 에듀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내신·수능 영어 교육 환경에 맞춰 자녀의 초중등 영어 학습 전략을 세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과 학습 체험, 영어 문해력 진단, 맞춤형 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페어형’ 교육 행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수원) 중앙도서관 3층 피스홀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초중등 영어 학습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BS 수능 영어 강사 주혜연은 ‘수능 영어 트렌드와 독해 전략’을 주제로 초중등 영어 학습에서 필요한 방향을 제시한다. 권태형 교집합 교육연구소장은 ‘영어 문해력과 독해 전략’을 통해 영어 문해력의 의미와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어 강상우 크레버스 상무가 ‘영어 문해력과 청담 학습 방향’을 주제로 영어 입시 로드맵과 청담어학원의 학습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문해력 진단, 영어 학습 콘텐츠 체험 부스, 맞춤형 학습 상담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된다.
청담어학원은 이번 행사가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영어 학습의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사전 신청 후 행사에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낼나 구글 타이머 또는 제트스트림 4색펜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청담 Day 방문객 전원에게 최신 트렌드를 담은 경기 남부 특화 입시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담어학원 관계자는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영어 학습량보다 학습 방향과 역량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변화하는 영어 교육과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필요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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