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난 7월 에이벤처스와 하나증권으로부터 각각 30억원씩 총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ZVC·인바디의 1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 성격이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직접 투자와 신규 펀드 결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4년 이용관 대표가 설립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약 400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현재 13개 펀드를 운용 중이다. 운용자산(AUM)은 약 1200억원이다.
남준우 기자 njw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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