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호텔 분야 평가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소비자들의 실제 투숙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숙박 시설을 선정해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호텔 분야와 숙박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호텔 분야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JTA기준 성급 인증을 받은 호텔을 대상으로 했으며, 숙박 분야는 일반숙박업 및 생활숙박업, 야영장, 캠핑장 등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대상 선정은 지난 5월~6월 중 전국 호텔 및 그 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포털사이트와 예약 플랫폼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상위 30.12% 이내의 평가를 받은 후보군을 선정했다.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전체 대상 가운데 상위 0.39% 이내의 숙박시설을 우수 시설로 선정했다.
최종 평가는 실제 이용객의 경험을 기반으로 △시설 만족도 △청결 만족도 △직원 친절도 △민원 및 불만 대응 △접근성 △전반적인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호텔 분야의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숙소 선택은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실제 이용객의 경험을 참고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본 평가가 실제 이용한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여행 목적과 필요에 맞는 숙소를 선택하려는 소비자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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