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선관위 특검 추천위원에 조두현·조기연·하상응

입력 2026-08-05 19:03   수정 2026-08-05 20:11


더불어민주당은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특검) 국민추천위원으로 조두현 변호사·조기연 변호사·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를 추천했다.

조두현 변호사는 전 춘천지검 속초지청장이고, 조기연 변호사는 교육부 행정처분위원이다. 하상응 교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도 이날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다.

앞서 여야는 3명씩 인사를 추천해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특검을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 각각 3명씩을 추천받아, 이 중 2명을 추천위가 재적위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해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이후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최종 임명하는 방식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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