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단 장성들 한자리에…李대통령, 삼정검 수치 수여

입력 2026-08-07 11:37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장성 진급자들의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때 받는 검으로, 육·해·공군 3군이 하나가 돼 호국·통일·번영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후 중장이나 대장으로 진급하면 기존 삼정검에 계급과 이름, 수여일,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를 대통령이 직접 달아준다.

이날 수여 대상은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과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었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수치를 달아주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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