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예비심사를 대표지수형 ETF보다 장기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7일 거래소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의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예비심사에 13일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내 대표지수형 ETF의 심사기간 11일에 비해 이틀 더 걸린 것이다. 다만 해외 지수형이나 혼합형 ETF의 경우 이보다 긴 19일의 예비심사 기간을 뒀다.
통상 ETF가 상장할 때는 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한 뒤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을 거쳐 본심사를 신청하는 절차를 거친다. 거래소는 "본심사 기간은 ETF의 종류에 상관없이 약 7일"이라고 덧붙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경우 지난 5월19일 본상장이 신청됐고, 21일 승인을 받았다. 22일 시장안내를 거친 뒤 27일 거래가 시작됐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