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7월 31일∼8월 6일) ETF 시장에서 자금 유입이 가장 많았던 상품은 'KODEX 레버리지'(4482억원)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일부 자금이 지수 레버리지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KODEX 코스닥150'(4237억원), 'KODEX 200'(3827억원), 'TIGER 미국S&P500'(1991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1817억원) 순이었다.
지난달 31일부터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8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자금 유입이 현격히 감소했음을 보여줬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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