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국가산단, 수출 호황에 입주업체 100곳 넘게 늘어

입력 2026-08-10 18:34   수정 2026-08-11 00:46

최근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 수출 호황에 힘입어 인천지역 국가산단에 생기가 돌고 있다.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지역 국가산단(남동, 주안, 부평)의 입주 업체 수는 총 1만1452개였다. 2024년 12월에 1만1350개이던 입주 업체가 100개 이상 늘었다.

올해 1분기 인천 산단의 생산 실적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조원을 돌파했다. 반도체와 의약품 수출이 본격 호황에 들어간 2024년 9조5214억원(1분기 기준)에 이어 2025년 10조2252억원, 2026년엔 10조5774억원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총 20억600만달러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의 17억7600만달러보다 2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산단 입주 업체의 가동률은 매년 77~78%로 비슷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역대 최고인 300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가 87억8100만달러, 의약품이 40억6900만달러, 자동차가 40억600만달러였다. 수출 증가율은 화장품(31.9%)이 가장 높았다. 인천지역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61억달러), 미국(50억달러), 베트남(44억달러), 대만(13억달러) 순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