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메타 실적 발표 앞두고 AI 투자 불안, 뉴욕 증시 혼조세
- 21일 현지시각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 S&P500은 0.28% 상승하고 나스닥은 0.0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 초반 급락했으나 낙폭을 줄여 0.28% 하락 마감,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1.84% 상승
- 스페이스X가 매출 급증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머스크 CEO가 AI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
- 메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방향성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AI 설비투자 가이던스와 수익화 가능성, 신용 스프레드가 주요 관전 포인트
2) [뉴욕채권] 국채가 하락…막판 중동 불안감 자극 소식에 약세 압력↑
- 21일 뉴욕 오후 3시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2.90bp 오른 5.146%, 2년물은 3.60bp 오른 4.823%, 30년물은 1.70bp 오른 5.437%를 기록해 단기물 약세 속에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33.00bp에서 32.30bp로 좁혀져 베어 플래트닝
- 장 막판 미 국무부가 걸프 지역 미국 대사관 일부 인력에 철수 명령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에 10년물 금리가 5.157%까지 올랐으나 국무부 대변인이 사우디아라비아 체류 비긴급 직원과 가족만 대상이라고 해명하자 5.12%대로 후퇴
- 130억달러 규모 20년물 국채 입찰은 발행 수익률 5.469%에 응찰률 2.73배로 지난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CME 페드워치 기준 연준의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은 14.9%, 12월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은 80%대 후반
3) 국제유가, 중동 긴장·러우 협상 기대 속 혼조…WTI 0.7%↓
- 21일 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WTI는 전장보다 0.67달러 0.68% 내린 배럴당 97.15달러에 마감,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03달러 0.03% 오른 108.82달러에 마감하며 중동 군사적 긴장 고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재개 기대가 엇갈려 혼조
- 로이터는 장 막판께 미 국무부가 걸프 지역 미국 대사관의 일부 직원과 가족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 케이플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최근 2주간 최소 18건의 선박 공격이 발생
-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달 미국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와 평화협상을 재개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고, BOK파이낸셜은 미국과 러시아 간 평화협정 논의가 진전을 보이는 것으로 보여 유가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4) 혜인, 464억원 AI데이터센터 공사 수주…장 후반 상한가 기록
- 혜인이 21일 463억5600만원 규모의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9.18%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 9일까지, 네오AI 클라우드가 추진 중인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캐터필라 비상발전기를 공급할 계획
- 21일 오후 2시 55분 기준 혜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10원 29.98%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며 장 후반 상한가를 기록
- 캐터필라 딜러로서 쌓아온 공급망과 기술 지원, 서비스 체계를 인정받아 공급사로 선정,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 비상발전기 수요도 지속 증가해 관련 사업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
#혜인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제룡전기
5) 코스피 20% 빠질 때 15% 급등… ESS 동력 삼아 날아오른 LG엔솔
-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잠정 매출은 9조6434억원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직전 분기 1133억원의 약 6.7배에 달하며 컨센서스 8조9000억원, 3394억원을 모두 웃돌았고 AMPC를 제외한 영업이익도 3391억원으로 적자에서 벗어나, 이달 21일 종가 기준 주가는 15.67% 상승했으나 같은 기간 코스피는 17.73% 하락
- 3분기 ESS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50% 이상 늘어 실적 회복을 이끌었고, 다올투자증권은 전분기 대비 50% 내외 고성장이 확인되는 유례없는 수준의 성장세라고 분석, 유진투자증권은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건 ESS로 2분기 매출 성장률 17%에 이어 3분기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고 평가
- 삼성SDI 11.70%, 포스코퓨처엠 10.90%, 에코프로비엠 8.33% 등 주요 이차전지주가 19일 종가 기준 이달 두 자릿수 상승,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는 블루웨이브 기대와 중국 ESS 기업의 미국시장 철수 소식이 가세, 다올투자증권은 2027년 중국 음극재 수출 제한 가능성이 커 ESS 수요처의 공격적 발주를 예상,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향 원통형 전지 출하 증가와 ESS 제조업체로의 변모를 통해 산업 평균 성장률을 웃돌 수 있다고 전망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2856.09 (+360.21p, 0.69%)
- S&P500 : 7757.17 (+44.6p, 0.58%)
- 나스닥 : 26702.86 (+278.04p, 1.05%)
- 영국 FTSE100 : 10752.88 (+19.88p, 0.19%)
- 프랑스 CAC40 : 7921.68 (+83.19p, 1.06%)
- 독일 DAX : 25645.04 (+340.62p, 1.35%)
- 유로스톡스50 : 6207.52 (+85.86p, 1.4%)
- 주요뉴스 및 시황
- 메타 실적 발표 앞두고 AI 투자 불안, 뉴욕 증시 혼조세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2.20달러(-0.05%) 하락한 온스당 4,183.70 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1bp 오른 4.808%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2bp 오른 5.119%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6% 내린 101.72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LS ELECTRIC: 전력 이익률 15%, 체급이 바뀌었다 (신한투자증권, 매수, 목표주가 250,000원)
- 3분기 매출액 1조8,778억원으로 54% 증가, 영업이익 2,335억원으로 132%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 20% 상회
- 배전반 매출 5,416억원으로 120%, 초고압변압기 매출 1,830억원으로 106% 증가, 전력인프라 영업이익률 17.1%로 7.3%p 상승
- 수주잔고 7조430억원으로 73% 증가해 잔고의 75%가 2028년까지 매출로 인식될 전망, 4분기
- 티에스이: 3Q26 Preview: 고성장 흐름 유지 전망 (LS증권, Buy, 목표주가 400,000원)
- 3분기 매출액 1,892억원으로 81.2% 증가, 영업이익 503억원으로 338.4% 증가 전망,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 12.7%, 영업이익 9.3% 상향
- 프로브카드 매출 758억원으로 101.2% 증가, 고객사 NAND와 DRAM 프로브카드 공급이 늘고 프로브카드 사업은 풀 캐파 수준으로 가동
- 인터페이스보드 매출 412억원으로 72.3% 증가, 고마진 사업으로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
- 유니셈: 밸류에이션콜: P/E 6x, 2yr CAGR +108% (신한투자증권, 매수, 목표주가 12,000원)
- 3분기 매출액 898억원으로 58% 증가,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478% 증가 전망, 영업이익률 11.2%로 2023년 3분기 이후 첫 두 자릿수 달성 기대
- 6월 말 수주잔고 1,112억원으로 전기 대비 126% 증가, 2027년 매출액 4,196억원과 영업이익 473억원으로 각각 21%, 56% 증가 전망
- 2025~2027년 영업이익 연평균 108% 성장 전망, 2027년 예상 P/E 6.7배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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