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주택이 사회공헌 활동과 안전경영을 양축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강주택은 최근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청소년 새학기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과 국가유공자 복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기금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금강주택이 운영하는 시안장학회는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중·고등학생 28명에게 총 1억 5,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9년 설립된 시안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174명의 장학생에게 누적 8억 9천만 원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과 골프 꿈나무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금강주택은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스마트 안전장비와 통합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건설 현장의 안전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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