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이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부터 환경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드립업(Dream-up)’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선발된 장학생에게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지원금은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 자기계발과 생활 안정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재정적 후원과 함께 사회초년생에게 필수적인 금융·진로 길라잡이 교육을 제공하는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도 제공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선다.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 꿀벌숲을 조성하는 ‘그린레이스’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샛강공원 두꺼비못 환경정화, 여의도공원 및 창릉천 플로깅, 수생식물 생태보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폐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점자 촉각책을 시각장애 아동 교육 교구재로 전달하는 등 친환경과 미래세대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교보증권은 임직원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봉사 문화도 정착시켰다. ‘드림이 희망기부’는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 기부로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경영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환경을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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