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잇는 새 도로, 추석 전 개통

입력 2026-08-17 15:11  


<i>경주시가 추석 전 임시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경주시 제공</i>

경주시 석장동과 현곡면 상구리를 직접 잇는 새로운 도로가 추석 전 임시 개통된다.

경주시는 현재 공정률 85%인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다음 달 임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총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터널 1곳도 함께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08억원으로 도비 13억원과 시비 9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동국대와 석장동 일대에서 현곡 상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7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주요 공정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보상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토지 7필지 1,536㎡와 지장물 5건에 대해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다음달 추석 전 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오는 10월 전체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석장동과 현곡 상구지역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남은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추석 전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