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이 시작된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미연합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군사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 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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