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가 댐 주변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2층에서 ‘방울이와 숨은(水門) 여행의 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연천포천권지사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 사업 ‘댐잇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댐잇 프로젝트는 한탄강댐과 군남댐 주변지역인 연천·포천·철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캐릭터 ‘방울이’를 활용해 연천·포천·철원의 여행 콘텐츠를 살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이 ‘숨은 여행의 문’을 열어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찾아보는 체험형 구조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개최된 대국민 여행 기획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개발된 ‘댐잇 투어’ 상품 참가 신청도 함께 받는다. 도심 내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백장열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연천·포천·철원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댐 주변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콘텐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획·운영을 맡은 컨츄리시티즌 이재선 대표는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확인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댐 주변지역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관련 상세 정보는 댐잇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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