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재개장 후 닷새간 매출 437억원…영업 중단 전 대비 191%↑"

입력 2026-08-18 14:44   수정 2026-08-18 14:47

홈플러스 "재개장 후 닷새간 매출 437억원…영업 중단 전 대비 191%↑"


홈플러스는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매출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재개장 첫날인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매출로 영업 잠정 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출(150억원)과 비교해 약 191% 증가한 수치다.

일평균 매출은 영업 잠정 중단 전 30억원이었지만, 재개장 이후 87억원으로 늘었다. 일평균 객수는 영업 잠정 중단 전 13만8200명에서 재개장 이후 23만9600명으로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9월4일까지 매출을 회복해 생존력을 입증해야 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영업 재개 이후 다시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해준 협력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성과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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