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0일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접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이날 왕 부장과 회담 및 오찬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는 한중 관계,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19일 왕 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 및 공식 만찬을 가진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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