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두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난 11일에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거쳐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만들어 통합의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 보험사는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 등 자본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수익을 위한 보험계약마진(CSM)을 쌓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통합 보험사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요양사업 등의 새 먹거리도 발굴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19일 각 보험사의 임원·팀장급이 참석하는 그룹 최고경영자(CEO)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한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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