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심사에서는 소비자보호를 상품 개발부터 판매·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내재화하고, 디지털 금융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상시 안전망을 구축한 기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종합대상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자체 화이트해커 조직의 모의해킹과 악성 앱 탐지 솔루션을 통한 24시간 모니터링, 금융업계 최초의 피싱 안심보상제 등 선제 대응체계를 갖췄다.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기업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화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이사 직속 컴플라이언스·리스크 조직과 사전 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iM라이프는 불완전판매 등을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KB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카드는 내부통제팀 신설과 불완전판매 예방 품질관리(QC)를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소비자보호 지표를 핵심성과지표(KPI)와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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