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대표 박경원·사진)는 제15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생명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보험금 청구 불편을 줄이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iM라이프는 자녀나 가족이 대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대리접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원이 사고 정보를 입력하면 고객이 휴대폰 링크를 통해 사진을 찍어 접수를 마칠 수 있는 ‘취약계층 사고보험금 접수지원 서비스’도 도입했다. 소외지역 고객을 직접 찾아가 청구를 돕는 제도도 운영한다. 민원 접수 시 즉시 문자로 안내하고 담당자가 당일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도 갖췄다. 최고경영자(CEO) 직속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조직을 신설해 소비자보호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는 데도 힘쓰고 있다는 평가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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