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농물산이 운영하는 전통시장·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인더마켓 온누리몰'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결제를 지원하며 소비자들의 상품권 이용 편의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인더마켓 온누리몰은 대형 유통 전용관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 발행의 취지인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충실한 상생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의 온업(On-up) 판로 개척을 돕고, 소비자가 직접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전문 종합쇼핑몰이다.
인더마켓 온누리몰은 정부 정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 및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참여하여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앱을 통해 7%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인더마켓 온누리몰의 농할·수산대전 쿠폰 및 자체 특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우농물산 김혜경대표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직접 돕는 상생 플랫폼에서 사용할 때 가치가 빛난다"라며, "정책 할인 쿠폰과 온누리 7% 혜택을 결합하면 장바구니 물가를 낮출 수 있는 만큼, 인더마켓 온누리몰에서 소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 등으로 지급받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인더마켓 온누리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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