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카카오그룹은 프라이버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공동 선언에는 이용자 주권, 프라이버시 중심 서비스, 프라이버시 문화 등 3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카카오그룹은 서비스 기획부터 개인정보 파기까지 전 과정에 안전 조치를 기본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도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 계열사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개인정보 보호 모임을 확대한 것이다. 카카오는 개인정보 보호가 서비스 신뢰와 직결된다고 보고 계열사 간 관련 경험과 실무 노하우 공유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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