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접종 시대 '올인'…모더나, 매년 4억弗 투자

입력 2026-08-20 18:04   수정 2026-08-21 02:14

‘치료에서 예방으로.’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제시한 암 정복의 미래다.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암 백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모더나는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승인받은 제품과 매출이 거의 없던 시절부터 mRNA 기술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2017~2019년 R&D 비용은 매년 4억달러(약 5600억원)를 넘었다. 창업 멤버와 투자자들이 당장의 성과보다 mRNA 기술의 가능성을 믿고 자금을 댄 덕분이다.

기술과 생산 기반 구축에도 투자를 이어갔다. mRNA가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설계·전달 기술을 개선했다. 2018년에는 1억1000만달러를 들여 자체 공장을 가동하며 설계부터 생산·품질관리까지 한곳에서 수행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