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와 인천대는 21일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인하대의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1143명, 석사과정 436명, 박사과정 102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박찬대 인천시장, 김윤휘 정석인하학원 관리이사,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과 졸업생 가족·지인들이 함께했다.
인하대 전기컴퓨터공학과 남주현 박사와 다문화교육학과 곽민정 박사가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았다. 기계공학과 김상현 학생은 ‘총동창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립 인천대도 21일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학위수여식을 실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760명, 석사 155명, 박사 47명 등 총 962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학준 인천대 법인이사장, 박찬대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송영길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졸업생 및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믿는 리더로 성장하길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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