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 값도 뛴다…동원F&B, 평균 9~10% 가격인상

입력 2026-08-25 13:25   수정 2026-08-25 13:38


동원F&B가 다음달부터 대표 제품인 참치캔과 음료류 가격을 최대 10% 올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다음달 1일부터 참치캔류와 음료류를 포함한 일부 품목의 출고 가격을 평균 9~1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품목별로는 '동원참치'를 비롯한 참치캔 제품군의 가격이 평균 9% 오른다. '양반 오미자차' 등 주요 차 음료를 포함한 음료류 제품군은 평균 9~10% 수준으로 조정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캔과 용기 등 포장재 가격이 함께 급등하면서 원가 압박이 누적된 데 따른 조치다.

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 포장재 단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제조 원가 부담이 심화됐다"며 "경영 효율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일부 제품의 가격 조정을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