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총 5000명이다. 먼저 3600명의 연체 채권 675억원어치를 다음달까지 소각한다.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부실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500만원 이하 채권과 편입 기간이 7년을 초과한 1억원 이하 채권이다. 그 후 12월까지 1400명의 채권 525억원어치를 추가로 소각할 방침이다.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이 1억원 이하인 채권이 대상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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