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전 산업통상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사진)을 25일 내정했다.김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산업부에서 미주통상과장과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에너지혁신정책관 등을 지냈다. 공직을 떠난 뒤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부사장 등을 맡았다.
김 내정자는 “정부와 경제계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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