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퇴임을 앞두고 열린 송별 행사에서 이례적으로 개인사를 공개했다고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쿡 CEO는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애플파크’에서 열린 자신의 송별 파티에서 발언 도중 파트너의 참석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마이크’라고 불렀다. 쿡은 2014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 외에 공식 석상에서 사생활을 언급한 일이 거의 없다. 쿡은 다음달 1일 존 터너스 차기 CEO에게 자리를 넘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