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저축은행은 자매결연 학교인 경기 성남시 금곡동 분당경영고에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을 겨냥한 신종 금융범죄와 불법 도박 근절 및 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점수 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도 함께 다뤘다. 분당경영고 2학년 재학생 3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수료증을 발급받고 교육 도서를 살 수 있는 전용 상품권도 지원받았다.
JT저축은행을 운영하는 J트러스트 그룹은 JT저축은행과 JT친애저축은행을 통해 지역 아동, 미혼모자 가정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미래 세대의 바른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한 금융교육이 올해로 10년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