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매거진앤북이 제작·발행하는 고속철도 차내지 ‘SRT매거진’이 오는 9월호부터 ‘레일로드+’로 제호가 변경된다. 2016년 12월 SRT 개통과 함께 창간된 지 약 10년 만에 이뤄지는 개편이다. 이번 제호 변경은 9월 1일 시행되는 KTX·SRT 통합 정책 등 변화된 철도 환경에 발맞춰 추진됐다. 단일 브랜드에 한정됐던 매체 영역을 확장해 KTX와 SRT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새롭게 단장한 ‘레일로드+’는 철도를 중심으로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역사·문화, 자기계발 등 한층 다양해진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새 제호로 발행되는 9월호는 8월 27일부터 KTX-산천 열차에 순차적으로 비치된다. 제작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경매거진앤북이 맡는다.
정상미 한경매거진앤북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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