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박정민, 같이 걷는다…"편안함이 좋아"

입력 2026-08-28 15:13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기존 모델인 가수 겸 배우 임윤아에 이어 배우 박정민을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28일 르무통에 따르면 회사는 신규 TV 캠페인 '저는 르무통을 신습니다'를 공개하고 브랜드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년간 추구해 온 '편안함'이라는 가치를 제품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로 확장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르무통은 대중적 신뢰가 두터운 임윤아와 소신 있는 행보를 이어온 박정민의 진솔한 모습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조명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박정민은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로서 평소 르무통을 즐겨 신는 실제 애용자로 알려져 메시지의 진정성을 더했다.

광고는 두 인물의 개성을 살린 구성으로 제작됐다. 임윤아 편은 "서두르지 않고 저만의 보폭을 지키며 걸어가는 편안함이 좋다"는 메시지를, 박정민 편은 "조금 돌아가도 제 속도대로 걷는 게 좋다"는 문구를 중심으로 각자의 속도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응원과 공감을 전한다. 이번 광고는 지상파와 케이블 TV, 주요 디지털 채널 및 옥외 매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르무통 관계자는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두 배우의 태도가 르무통이 지켜온 편안함의 철학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무통은 메리노 울 기반의 자체 특허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한 신발을 선보이는 편안한 신발(컴포트 슈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메이트(Mate)'는 단일 제품 누적 판매량 196만족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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