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에너지·수소 사업을 이끌 새 수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출신인 홍은희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가 미래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홍 부사장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1977년생인 홍 부사장은 P&G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 국제선박금융 담당을 거쳐 2007년 BP에 합류해 18년 동안 일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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