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는 소비자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웰니스 만족도 평가 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2004년 공동 개발했다.
건강기능성(Health), 환경친화성(Environment), 사용안전성(Safety), 고객충족성(Satisfaction), 사회적책임(Social Responsibility) 5개 부문으로 구성된 ‘HESSS 평가 모델’을 바탕으로 평가해 웰니스 만족도 1위 기업(브랜드)을 매년 발표한다.
한국웰니스지수는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웰니스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웰니스 수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조사한다. 소비자에게는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소비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에는 웰니스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유용한 정보로 활용된다.
2026년 한국웰니스지수는 웰니스 기능성 평가와 시장 조사 등을 거쳐 100개 제품군(21개 서비스 포함), 300개 기업(브랜드)을 선정했다. 해당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7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사 업체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박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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