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 월드 파이널 개최…'Defending Champion' 우승

입력 2026-09-02 08:00  

스트라이크존,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 월드 파이널 개최…'Defending Champion' 우승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지앤디씨(대표 노승석)는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WBSC Virtual Cup Seoul 2026)’ 월드 파이널이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월드 파이널에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버추얼 야구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는 첫날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둘째 날 8강전과 준결승전,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결승에서는 김환희와 김청용으로 구성된 ‘Defending Champion’ 팀이 'HMDtrio' 팀을 8대 2로 제치고 우승했다. 2022년 첫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Defending Champion 팀에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0달러가 수여됐으며, 준우승팀 HMDtrio에는 트로피와 상금 2000달러가 전달됐다.

대회 첫날에는 조별리그와 함께 프로야구 출신 박용택·유희관이 참여한 홈런더비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K-POP 공연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WBSC 버추얼 컵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는 국제 버추얼 야구 대회로, 각국 예선을 거친 선수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WBSC가 주최하고 지앤디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서울특별시e스포츠협회가 공동 운영했으며,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했다.

노승석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선수들이 서울에 모여 버추얼 야구를 통해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스트라이크존의 기술력과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야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앤디씨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며 스포츠와 IT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스크린야구 사업을 기반으로 버추얼 스포츠 관련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