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회원 요금제를 ‘베이직’과 ‘플러스’ 2종으로 정비하고, 상시 추가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베이직 요금제는 별도 구독료 없이 주중·주말 모두 이용금액의 3%를 할인해준다. 플러스 요금제는 임직원 1인당 월 1만원의 구독료를 내면 주중에 10%, 주말에 3% 추가 할인한다. 두 요금제는 모두 기업에서 사업자등록증을 인증한 뒤 이용 대상 임직원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쏘카 엔터프라이즈에 가입한 기업은 2021년 말보다 약 45% 많아졌다. 백지예 쏘카 엔터프라이즈 그룹장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도 업무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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