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에는 청송 청솔농원의 사과, 안성 우성농장의 배, 영천 알프스농원의 신품종 포도 ‘로얄바인’, 김천 홍이농장의 샤인머스캣 등 전국 최고의 산지에서 생산한 과일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특히 로얄바인은 2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와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신품종 포도로 최근 명절 선물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광 망고야농장에서 생산한 애플망고와 청망고를 활용한 혼합 세트도 준비했다.
명절 대표 수산물인 굴비, 갈치, 옥돔, 전복 등을 우수 산지에서 직접 수매해 최고의 품질로 선보인다. 생산과 가공, 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양수산부 수산물이력제를 도입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수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대표 선물인 굴비는 제주와 영광 앞바다에서 어획한 참조기 가운데 우수 개체만 선별했다. 특히 봄굴비는 산란 직전 가장 살이 오른 시기의 참조기를 사용해 감칠맛이 뛰어나며, 천일염 섭간과 냉풍 건조 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와인을 단순히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희귀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와인 문화 공간이다. 이번 추석에는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 산지인 몽라셰 컬렉션과 투자 가치가 높은 보르도 엉 프리뫼르 와인, 생산자 셀러에서 직접 선별한 엑스 셀라 컬렉션 등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특히 피노누아를 주제로 한 특별 큐레이션을 통해 부르고뉴 거장의 와인부터 뉴월드 최고 생산자의 와인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와인은 생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 숙성 과정에 따라 전혀 다른 개성을 보여준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지금 가장 뛰어난 음용 상태에 도달한 와인을 엄선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의 자체 한우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를 통해 차별화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축산 바이어와 지정 중매인이 직접 공판장 경매에 참여해 원물을 선별하고, 구매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한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의 품질관리 기준과 HACCP 인증 가공장의 안전성 검사를 거쳐 믿고 선물할 수 있는 한우만을 엄선한다.
올해 추석에는 한우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수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시리즈를 대표 상품으로 준비했다. 눈꽃처럼 퍼진 마블링이 특징인 살치살, 깊은 육향을 느낄 수 있는 제비추리, 한 마리에서 극소량만 나오는 안창살과 토시살 등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부위를 고루 담아 한우 본연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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