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으로 불리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과 장원영이 미디어아트 전시로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과 장원영의 '안녕(An-Young) : ANYUJIN x JANGWONYOUNG Media Exhibition' 전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된다.
관람 티켓은 일반 티켓과 스페셜 티켓 두 가지 형태다. 일반 티켓 가격은 3만원으로 구매 시 리플렛과 입장 팔찌, 포토카드 2종, 스티커, MD 오더시트가 기본 수량으로 제공된다.
스페셜 티켓 가격은 6만 6000원이다. 스페셜 티켓 구매자에게는 일반 티켓 기본 구성품 일체와 더불어 오리지널 티켓 1종, 스페셜 포토카드 세트, A3 포스터 세트, 포토카드 홀더 등이 추가로 지급돼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전시는 두 사람이 마주한 찬란한 순간과 상호 간에 주고받는 인사('안녕')의 메시지를 녹여낸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조성된다. 현장에는 두 멤버의 미공개 사진을 포함해 팬클럽 다이브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미디어 아트 연출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유진과 장원영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보탠 개인 포토북이 최초공개된다. 지난 7년간 활동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부터 전에는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까지 정성스럽게 담아내 팬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기획 콘텐츠를 선보이며 열기를 지폈다. 안유진은 헬멧을 착용한 채 강렬하고 세련된 시선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냈고, 장원영은 컬러렌즈를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화려한 감성을 물씬 드러내며 각자의 매력을 대비시켰다.
이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실루엣이 교차하며 인사를 건네고 손가락 브이를 그리는 등 유쾌하고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메인 포스터에서도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안유진과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장원영이 대조적인 아우라를 형성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상세 정보는 공식 계정을 통해 안내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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