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호주서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착수

입력 2026-09-03 17:32   수정 2026-09-04 01:32

포스코가 호주 최대 광산기업 BHP와 손잡고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두 회사는 3일 경북 포항 청송대에서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는 자사의 차세대 제철 공법인 ‘하이렉스(HyREX)’ 기술 검증에 BHP의 철광석을 활용할 계획이다. 하이렉스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제철 공정과 비교해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포스코는 원료 조건에서 하이렉스 기술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검증하고,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성능을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찾을 계획이다. 양사는 철광석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인 ‘스코프3’를 줄이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송준영 기자 sso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