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15%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스카이랩스는 공모가 1만원보다 15.70% 낮은 8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스카이랩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비중은 수량 기준 0.17%에 그쳤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은 약 2.9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3000~1만6000원의 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됐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를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반지형 의료기기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자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의료·임상 등에 활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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