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 80주년, '축구'로 미래 여성 리더 키운다.

입력 2026-09-04 14:48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이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 80주년 기념 브랜드인 ‘Move Her! FC걸스카우트’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됐다.

김 총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여성 청소년들만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 환경을 구축하고, 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미래의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김 총장이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여자축구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전문성과 경험을 높이 평가해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 80주년 기념 브랜드인 ‘Move Her! FC걸스카우트’는 남성 중심의 기존 축구 환경에서 벗어나 여성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축구 기초 훈련과 팀 활동을 통해 여학생들의 리더십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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