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연구진, '코 푸는 법' 이그노벨상 수상

입력 2026-09-04 17:35   수정 2026-09-05 00:24

일본 연구진이 ‘올바르게 코 푸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연구로 올해 이그노벨상 의학상을 받았다. 이그노벨상은 노벨상을 패러디해 기발하면서도 의미 있는 연구에 수여하는 상이다. NHK 등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故) 운노 도쿠지 전 아사히카와 의대 명예교수의 연구가 의학상을 수상했다.

일본은 올해까지 20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인 운노 전 교수는 4년 전 별세한 인물로, 연구는 49년 전인 1977년 발표됐다. 고인은 양쪽 코를 동시에 풀지 말고 좌우 한쪽씩 코를 풀되 길게 푸는 편이 분비물 배출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시상식에서는 참석자가 일어서 함께 코를 푸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