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4주년을 맞은 동대문엽기떡볶이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떡볶이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전국에서 약 700개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엽기떡볶이는 ‘맛있게 맵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매운맛과 메뉴를 선보이며 20여년간 국내 떡볶이 시장을 이끌어왔다.
고객과 직접 만나는 활동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전국에서 고객 사연을 접수한 뒤 현장을 찾아가 떡볶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엽기떡볶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라톤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도 참여한다. 고객의 일상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설 명절에는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병원에 떡볶이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고객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매장 운영과 식품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가맹본부는 슈퍼바이저를 통해 각 매장을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위생과 서비스 품질을 관리한다. 모니터 요원이 일반 고객처럼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와 위생 상태를 살피는 미스터리 쇼퍼 제도 ‘엽떡크루’도 운영한다. 떡과 어묵, 양념 등 주요 식자재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본부인 핫시즈너는 “변함없는 맛과 품질,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를 더욱더 높이겠다”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돌려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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