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팹, 현직 교사 6000명이 만든 AI 교육 프로그램

입력 2026-09-06 16:21  

반도체 기업 네패스(대표 이병구·이창우)가 만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브랜드 코코아팹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2014년 출범한 코코아팹은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AI 디지털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12만명 넘는 학생과 교사가 코코아팹의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전국 6000명의 현직 교사들이 교육 개발과 검증에 참여함으로써 AI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코코아팹의 차별점은 ‘어떤 문제를, 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한 융합 교육에 있다. AI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그 결과, UN이 주최한 행사에서 글로벌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피지컬 AI 교육용 4족 보행 로봇인 로보독을 출시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인간과 AI의 협력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코코아팹 관계자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AI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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