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라치나타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리브오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라치나타는 1932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4대째 이어온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다.
데일리 제품군인 클래식 라인이 국내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병, 캔, 스프레이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 중이며, 지난해 판매량은 10만 병을 넘어섰다.클래식 라인은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품종별 개성을 살린 단일품종 라인과 선물에 적합한 프리미엄 라인도 갖추고 있다. 비니거, 스프레드, 올리브 절임 등 고메 식품과 비누, 핸드크림 등 뷰티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품질에 따른 재구매 수요가 누적된 결과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핵심 품질 지표인 산도 관리에서 라치나타는 0.1%대의 낮은 산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제올리브위원회(IOC)가 정한 엑스트라버진 기준(0.8% 이하)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