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공채 스타트···삼성전자 등 19개사 참여

입력 2026-09-07 16:41   수정 2026-09-07 18:15



삼성이 오는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지원자들은 오는 8~15일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 대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받는다.

삼성은 대규모 공채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중 9400여명이 국내외 기업 2600여곳에 취업했다.

한편,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이를 유지하고 있다.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