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세계내구레이스챔피언십(WEC) 북미 대륙 첫 레이스에서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6일(현지시간) 끝난 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 결승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경주차 ‘GMR-001 하이퍼카 17호차’(사진)는 전체 7위에 올랐다. 팀이 WEC 무대에 입성한 이후 달성한 가장 높은 순위다. 함께 출전한 19호차는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 코스는 제동 구간과 고속 코너가 교차하고 노면 마찰력이 높아 주행 조건이 까다로운 곳으로 꼽힌다.현대자동차그룹은 “두 대의 차량 모두 경기를 마칠 때까지 기계적 결함과 출력 저하 없이 코스를 완주했다”고 설명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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