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다음달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연제갤러리자이’(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데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관심을 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비롯해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 등이 가깝다. 부산의 남북축을 잇는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동서축을 연결하는 월드컵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연산교차로를 중심으로 도심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연제초가 있다. 이사벨중·고와 동래고 등도 가깝다. 부산의 대표 학원가 중 하나인 사직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자리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온천천과 온천천시민공원에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인 것도 특징이다.
연제갤러리자이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클럽 자이안’에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층부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체임버 등이 조성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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