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달 31일 기준 청량산 수원캠핑장 누적 이용객이 1만832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원시민은 6942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캠핑장은 올해 재개장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8172명이 다녀갔다. 휴장 기간을 제외하면 실제 운영 약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돌파했다.
캠핑장은 차량을 곁에 두고 야영하는 오토캠핑 구역과 카라반·글램핑 숙박시설 18개를 갖췄다. 정원길과 바닥분수 등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청량산을 배경으로 한 요가·명상과 봉화 사과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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